[헤럴드POP=박지영 기자] 무지개 회원들이 목포로 '여름 나래학교'를 떠났다.
21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여름 나래학교'에서 무지개클럽 회원이 다같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 4시 30분, 무지개 회원들이 만나기로 한 시간 전현무와 헨리가 가장 먼저 용산역에 도착했고 이어 이시언과 한혜진이 도착했다. 모두가 다 박나래가 준비한, 뒷면에 각각의 캐릭터가 쓰여있는 단체티를 입고 있었고 한혜진은 톱모델 답게 티셔츠를 리폼해와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현민, 박나래가 도착했다. 열차 출발 3분 전에도 기안84가 도착하지 않았고 결국 열차가 출발했다.
곧 기안84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전날 웹툰 작업으로 늦게 일어난 기안84는 따로 홀로 출발했다.
곧 박나래의 목포 할머니 댁에 도착했다. 오는 내내 "혹시 일을 시키는 거냐"걱정을 일삼던 무지개 회원들은 할머님께 "혹시 일 하냐"고 질문을 했고 할머님은 "일 해야지"라며 솔직하게 대답했고 이에 전현무는 도망치려다가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식사 후 박나래의 주도 하에 가위 바위 보를 하며 팀을 나누기 시작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시 아웅다웅하며 직업을 이어갔고 밭에서 직접 캔 땅콩을 나눠 먹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흙이랑 같이 먹는 게 몸에 좋대"라며 헨리에게 흙 묻은 땅콩을 건넸고 헨리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이 딴 고추가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갔고 윤현민이 꼴찌 했다. 이에 윤현민은 자신이 제안했던 매운 고추 두 개 먹기에 당첨 됐다. 윤현민은 씹자마자 매움을 참지 못했고 바닥에 주저앉는 등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교시가 시작 됐고 무지개 회원들은 계곡을 향했다. 계곡을 올라가는 도중, 갑작스럽게 성훈이 합류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모두 갑작스런 그의 등장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이시언은 스킨스쿠버를 할 거라며 프로들이 쓰는 장비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이와 상반되게 기안84는 물안경 없이 맨눈으로 물에 잠수했고 그를 본 전현무는 "제 정신이 아니다" 한혜진은 "계곡에 사는 괴생물 같았다" 이시언은 "천재인 것 같았다"며 저마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물놀이 후 박나래의 제안으로 보물찾기 게임을 했고 이어 수박을 나눠먹은 후 다같이 수상 레포츠를 타러 이동했다.
이어 성훈은 수상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성훈은 한 손으로도 줄을 잡으며 거뜬하게 수상스키를 타는 모습을 보여 박나래, 한혜진의 여심을 저격했고 지켜보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현무 역시 "저 정도면 슈퍼맨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