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꽃이' 도지한, 이창욱앞서 임수향 손깍지끼며 애정과시

입력 2017-07-20 2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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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진도현(이창욱)이 차태진(도지한)과 무궁화(임수향)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태진은 이에 맞대응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진도현이 차태진과 무궁화가 함께 운동하고 나오는 모습을 목격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진도현은 다정하게 운동하고 나오는 차태진과 무궁화를 발견, 이어 차태진에게 다가가 "여기 내 구역인데 어쩐 일이냐"면서 "일 끝났으면 들어가서 쉬어야하는거 아니냐"며 괜한 트집을 잡은 것.

이에 태진은 "관여할 일이 아니다"며 이를 무시, 진도현은 무궁화를 향해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거 거짓말이냐,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서 직장상사랑 운동하는 거냐"며 도발질문을 날린 것.

무궁화는 당혹감에 아무 대답도 못했고, 진도현은 차태진에게 다가가 "내가 무궁화 순경 좋아하니 이쯤에서 빠져달라"며 경계, 차태진은 이를 보란 듯 무궁화에 손을 잡으며 "빠져야할 사람은 진도현씨다"라면서 이에 맞대응하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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