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품위녀' 뛰는 이태임 위, 나는 김희선

입력 2017-07-22 07:00: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뛰는 윤성희(이태임)위에 나는 우아진(김희선)이 있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안재석(정상훈)이 윤성희의 꼬임에 빌라까지 명의이전, 하지만 이에 사이다 반격을 가하는 아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역시 통쾌함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아진은 재석에게 이혼을 요구, 하지만 재석은 끝가지 "난 널 사랑한다, 이혼하고 싶지 않다"며 자신만이 원하는 상생만을 고집한 것. 기가 찬 아진은 그 말에 꿈쩍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변호사를 선임해 이혼 소송을 할거라며 더욱 강하게 나왔다.

이어 재석은, 성희에게 아진이 이 집에 대해 알게 됐다고 전했고, 성희는 "그럼 난 어떻게 하냐"며 안절부절 못 한 것. 재석은 "지금 아진 엄마가 사는 별채로 가야한다"고 전하자, 성희는 "난 이 집에서 한 발도 못 나간다"면서 "이집 명의 누구로 되어있냐 내이름으로 명의 옮기자"며 뻔뻔하게 이를 제안했다. 결국 재석은 성희의 뜻대로 빌라를 명의이전 시켜줬고, 아진은 친모 금여사(문희경)와 식사를 하던 중 빌라 명의이전 얘기가 나오던 중, 이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 성희에게 명의가 넘어간 것을 보고 경악한 아진은 재석에게 전화해 확인사살, 재석은 "그게 그렇게 됐다"며 얼버부리면서 "나 너랑 이혼 안 한다"고 말해 아진을 혈압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아진은 바로 윤성희의 집으로 이삿짐을 모두 옮기며 비밀번호까지 변경한 것, 마침 침모와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온 성희는 이를 보고 기겁했고, 이어 "경찰에 신고하겠다. 무단 가택침입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진은 "내 집 찾으려고 왔다"면서 "내가 하려고 했는데. 어서 해"라고 미소를 지으며 집 안으로 들어가는 등 사이다 반격을 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