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품위녀' 김희선, 김선아에 "이혼 결심..내 갈 길 가겠다"

입력 2017-07-22 2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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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이 이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박복자(김선아 분)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우아진은 박복자에게 "이혼을 결심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복자는 "정말이냐. 도와줄 수 없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우아진은 "내 것이 아닌 건 욕심내지 않는다. 그쪽도 누구를 다치게 하지 않고, 진짜 자신의 삶을 찾길 바란다"며 당당하게 이야기, 박복자를 두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 남겨진 박복자는 복잡한 심경의 표정을 지었다.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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