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숲' 신혜선, 김가영 살던 집에서 피습당했다 '충격'(종합)

입력 2017-07-22 2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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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영은수(신혜선 분)가 김가영이 살던 집에서 칼에 찔린 채 변사체로 발견됐다.

22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에서는 특임팀이 해체되고 다들 기존팀에 복귀하고 난 이후의 상황이 그려졌다.

윤세원(이규형 분)은 영은수(신혜선 분)이 0,7에 대해 알고 나자 그녀를 주시하기 시작했고 각자 회식을 끝내고 자리를 파했다. 이어 한여진은 영은수와 황시목이 잘 되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김정본에게 들은 후였기 때문에 황시목이 영은수를 데려다줄 것을 유도했다.

영은수는 황시목과 집에 귀가하던 중, 황시목의 집 문을 누군가 열었음을 기억했고 이를 황시목에게 전달했다. 이어 "내려오니까 어떤 남자가 비도 안 오는데 우산을 쓰고 있어서 이상했다"며 황시목 집에 찾아갔을 때 있었던 일을 전달했다.

황시목은 집에 돌아왔고 자신의 집에 누가 들어왔음을 직감했다. 황시목의 집 천장에 찢어진 정장이 걸려있었던 것. 이를 본 황시목은 고민에 휩싸였고 한여진과 장건이 황시목의 집에 도착해 다같이 CCTV를 돌려보며 상황파악에 나섰다.

영은수는 윤세원의 등에 있던 'D,J' 문신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김가영이 0,7이라는 단서를 제공한 것에 대해 연관성을 생각했던 것. 이어 한여진은 경찰서 내부 CCTV를 열어 황시목의 집에 찾아갔던 남성의 행방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의 동선대로 CCTV 화면을 돌리기 시작했다.

영은수는 서부지검에 출근해서도 내내 윤세원의 등에 있던 문신을 떠올렸다. 서부지검에 복귀한 황시목은 강원철(박성근 분)을 찾았다. 그는 그러면서 이연재(윤세아 분)가 목격자임을 그에게 알렸다.

이어 황시목은 영일재를 찾았다. 황시목은 "제가 교수님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게 해달라"며 영일재에 대한 정보를 줄 것을 요구했다. 영일재는 "정의가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 정의는 내 가족의 안전이다. 이 정도 살아보니까 그 이상은 없더라"며 대답을 피했다.

이윤범의 부하직원이 이윤범의 방에 찾아왔다. 그러면서 그는 "황시목이 영일재를 만난 것 같다"며 상황을 알렸고 이어 이윤범은 "자네의 경고가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며 지난 밤 황시목 집에 찾았던 것이 자신이 사주한 것임을 시사했다.

한여진은 계속 황시목의 집을 습격했던 범인의 행방을 조사했다. 이어 한여진은 몽타주를 들고 황시목을 찾아왔다. 황시목은 한여진에게 "제보자 후보가 한 명 더 늘었다. 영장관"이라며 영일재가 상황을 모두 알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황시목은 영은수를 불러 우산을 쓰고 있던 남자의 사진을 보여줬고 영은수는 자신이 본 사람이 맞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했지만 황시목은 더이상 말하지 않고 영은수를 돌려보냈다.

이에 영은수는 "왜 저한테는 아무 얘기도 안 해주냐"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황시목은 "할 얘기 없으니까. 가."라며 차가운 태도를 취했다.

김가영이 없어졌다. 윤과장은 "김가영 어머니와 어떤 남자가 나가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이 있다"며 이어 "병원 근처에 없다. 갈 만한 곳을 찾겠다"며 황시목에게 보고했고 그 사이 황시목은 영은수의 전화를 받았으나 김가영 실종에 정신없어 그녀의 전화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

이어 황시목은 김가영의 집을 찾았다. 황시목은 한여진의 전화를 받고 "김가영이 없어진 것"에 대한 말을 꺼냈고 이어 한여진은 "가영이 살던 빌라에서 젊은 여자 시신이 발견됐다"며 황시목에게 상황을 알렸다. 황시목과 한여진이 해당 집을 찾았다. 바닥에 영은수가 칼에 찔린 채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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