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리차드 막스가 버나드박을 극찬했다.
리차드 막스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리차드 막스는 이번 내한 공연에 국내 가수 중에 게스트를 초대할 계획이다. 그는 "한국 팬들이 과거 노래들을 좋아하고, 그런 곡들을 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당연히 그 음악들을 들려드릴 것이다. 중간에 게스트 1~2명 팀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는 버나드박이면 멋질 것 같다.그는 믿을 수 없는 목소리(Incredible Voice)를 가졌다. 버나드박이 내 노래를 많이 불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혹시 공연을 할 때 그 분이 있다면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버나드박이 나보다 내 노래를 더 노래를 잘 부르면 문제가 된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버나드박은 낙준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활동 중이다.
리차드 막스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 14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