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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③]PD "에이핑크, 생애 첫 클럽에 비주얼 폭발" 예고

입력 2017-07-29 0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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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진영과 헤이즈, 에이핑크의 만남은 어땠을까.

29일 방송되는 SBS 새 음악 토크쇼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가수 헤이즈와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진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첫 방송 게스트였던 이효리와 염정아에 이어 헤이즈와 에이핑크는 어떤 매력으로 박진영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완벽히 사로잡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효리와 염정아, 헤이즈와 에이핑크, 방송을 앞둔 어반자카파와 김태우, 녹화를 앞둔 정용화와 블랙핑크까지. '파티피플'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남다른 섭외력이다. 박경덕 PD는 "섭외는 어렵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재밌다. 파티(녹화)가 끝나면 게스트들이 좋은 친구가 되더라"고 남다른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헤이즈와 에이핑크 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었다. 박경덕 PD는 "박진영 씨가 '올해 들은 노래 중에 헤이즈 곡이 100점 짜리'라고 하실 만큼 헤이즈 씨에게 팬심을 갖고 계셨다"는 섭외 비화를 밝혔다. 마침 방송일에 비 오는 날씨가 예고돼 헤이즈의 음악은 시청자들에게도 한층 와닿을 것으로 보인다.

뺏고쏭(뺏고 싶은 노래) 코너에서 헤이즈와 에이핑크는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렀다. 헤이즈는 에이핑크가 부른 '저 별'을 듣고 눈물까지 보였고, 에이핑크는 헤이즈의 '노노노(No No No)'를 들으면서 감탄했다는 전언. 방송 이후 좋은 친구가 된 두 팀의 인연이 음악적 교감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게 분명히 느껴진다.

박경덕 PD는 이날 방송에 대해 예고했다. 먼저 헤이즈에 대해 "차트를 휩쓸고 있는 '비도 오고 그래서'가 전화기로 녹음해서 부르듯 혼자 가이드를 땄던 노래더라. 녹화에서도 불렀는데 가이드와 똑같았다. 관객 분들은 물론 박진영 씨까지 경악했다. 천재적인 싱어송라이팅 능력"이라고 말해 이 버전을 기대케 했다.

에이핑크는 보미를 제외한 멤버들 모두 클럽에 가본 적 없었다고. 박경덕 PD는 "너무 예쁜 클럽 의상을 입고 왔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다채로운 게스트가 편안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자리다. 두 번째 손님, 헤이즈와 에이핑크의 특별한 파티는 이날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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