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준희가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 씨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24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알리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는 보디빌더 대회에서 이틀 연속 두 개의 대회에서 우승한 이대우에 대해 언급하며 “항상 나 먼저 챙기고 다 내 덕이라 하고 무조건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고만 하는 내대지. 너무너무 고생했고 너무 멋져. 내 남자 최고다 진짜”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에 김준희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김준희가 16세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 씨와 만나고 있는 게 맞다"고 전했다. 이대우는 김준희와 16살 차이의 연하로 동아대학교 스포츠지도를 전공한 보디빌더 선수. 최근 열린 피트니스 대회 나바코리아 부산 대회에서 스포츠 모델 숏클래스 부문 1위와 피트니스스타 스포츠모델 1위를 수상했다.
특히 김준희와 이대우 커플은 운동이라는 교집합 아래에서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근육 몸매를 가져 ‘몸짱커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또한 알콩달콩한 사랑 표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스럼없이 공개해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준희는 과거 94년 그룹 뮤(MUE)로 데뷔해, 그룹 마운틴 활동은 물론 각종 드라마, 영화,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나 2006년 오픈한 쇼핑몰이 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상처는 존재했다. 2008년 이혼을 맞이한 것. 하지만 김준희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방송활동과 사업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녀는 과거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어머니 전성실 씨와 함께 출연해 "일단 한번 해봤기에 확고한 생각이 굳어졌다"고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렇기에 25일 알려진 그녀의 열애 사실은 세간의 이목과 축복을 받게 됐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다시금 행복한 2막의 인생을 꾸려나갈 김준희에 대해 누리꾼들은 축복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 측은 이대우와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입장을 통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