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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장동건 "박훈정 팬..잘 만들 거란 믿음 있었다"

입력 2017-07-31 1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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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민은경 기자
배우 장동건/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동건이 박훈정 감독에 대한 신뢰를 내비쳤다.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박훈정 감독과 배우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박훈정 감독님의 전작들을 보고 원래 팬이었다.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고, 쿨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시나리오 구성이 네 배우가 릴레이 계주하듯 바통터치하는 느낌이 신선했다"며 "감독님이 잘 만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박훈정 감독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드라마로, 오는 8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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