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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결혼세포 자극하는 이 부부

입력 2017-07-25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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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달콤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결혼 세포를 자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집들이를 위해 청소에 나선 추자현-우효광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우효광은 삐친 추자현을 달래주기 위해 입맞춤을 하거나, 뒤에서 껴안는 등 달콤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에 추자현 역시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은 채 우효광과 스킨십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을 본 집들이 손님은 "우리 나오지 말라고 저러는 거 같은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우효광은 따뜻한 물을 바닥에 부은 뒤 손쉽게 테이프 자국을 떼어내며 집 청소에 나섰다. 추자현을 향해 "으이구. 너는 나 없으면 안 돼"라는 귀여운 너스레를 빼놓지도 않았다. 우효광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우효광의 초상화 이벤트였다. 우효광은 추자현을 깜짝 놀라게 하기위해 커튼 뒤에 숨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내 우효광은 추자현을 위해 직접 밤새 그렸다는 초상화 액자를 들고 나타났다. 이를 본 추자현은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벤트 장면을 VCR로 지켜보던 추자현은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 그는 "어떻게 안 울 수가 있겠냐. 초상화 선물을 해줄 거라는 것은 상상도 못 했고 너무 잘 그렸더라. 내가 이 친구를 다 안다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게 많더라"며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다.

우효광의 초상화는 단순 깜짝 이벤트를 넘어선 특별한 선물이었다. 평소 우효광이 추자현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 또한 앞서 엉뚱 발랄함을 자랑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였던 우효광은 이날 방송을 통해 로맨틱한 면모까지 자랑, 자신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처럼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때로는 사랑스럽고 풋풋하게, 때로는 뜨겁고 애틋하게 사랑을 표현, 두 사람만의 신혼생활을 그려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이들의 애정 어린 '동상이몽2'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결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끔 만들기도.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득 담긴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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