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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임시완X홍종현, 신분을 넘나드는 훈훈한 브로맨스

입력 2017-07-25 2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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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시완과 홍종현이 신분을 넘나드는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 충렬왕(정보석 분) 시해 혐의로 왕린(홍종현 분)이 오해를 받고 있는 가운데 왕원(임시완 분)이 그를 감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성공주는 왕원과 가깝게 지내는 왕린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왕원에게 "세자가 틀렸다. 이 자는 세자의 벗이 아니다. 왕의 옆에 벗은 없다. 왕에게는 신하와 역적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왕원은 "저는 아직 왕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왕린을 감쌌다.

곧이어, 궁궐 밖을 나온 왕린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구해준 왕원에게 역정을 냈다. 왕린은 왕원을 걱정하며 "건국 이래 가장 총명한 왕세자라는 분께서 어찌 그리 무모하시냐. 안 그래도 저하의 꼬투리를 잡으려는 자들이 사방천지에 있는데, 할 말과 못 할 말이 가려지지 않으시냐"고 소리쳤고, 왕원은 "내가 아니었으면 너는 살아있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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