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냄비받침' 조세호X차오루 이별한 눈물의 목살집(ft.우결)(종합)

입력 2017-07-26 00:37:51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세호가 가상 부부였던 차오루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취재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욱, 김흥국, 조세호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조세호의 ‘비’추천 맛집(목살집)을 찾아갔다. 안재욱은 먼저 가게에 들어가 평소 자주 오는 단골 유명인이 누군지 물었고, 가게 사장님은 주저 없이 조세호의 이름을 언급했다. 15년 단골이 인증되는 순간, 조세호는 기쁜 마음에 사장님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사장님은 “가수협회 회장님이 오셨네”라며 김흥국에 흠뻑 빠져 웃음을 안겼다.

사장님은 조세호는 평소 여성을 데려오는 것을 잘 못봤지만 남창희는 몇 번 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떤 사이인지 자세히 모르겠고”라고 말했다. 사장님의 아내는 조세호가 여성과 함께 가게에 오는 것은 차오루만 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흥국은 가상 부부 관계였던 차오루와 조세호, 둘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고 조세호는 잠시 뒤 가슴 아픈 사연을 밝히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우결’ 마지막 촬영 날, 가게에 차오루를 데려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그 상황에 심취하다 보니까 느낌이 묘하더라고요”라며 15년 단골집에 이성을 데려온 것은 차오루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들’을 집필하기 위해 홍준표를 인터뷰해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는 아내가 “신중하게 녹화하고 와라”고 했지만 “그럼 재미없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예고했다. 홍준표는 ‘장화의전’, ‘영감탱이’, ‘세탁기 발언’ 등 논란에 대한 속내를 밝혔고, 악성 댓글의 90%는 (작성자의)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이 많기 때문에 잘 읽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재치 있는 입담을 중간중간 뽐내면서도 정치에 관한 이야기에선 진중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