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원이 2년 동안 밤에만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원, 박보람이 출연해 최근 발매한 자신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은 지난 11일 발매한 'ONE DAY' 앨범을 이야기하면서 "YG에서 14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남자 솔로라고 하더라. 일단 신기하다. 세븐 형한테서 축하한다는 연락이 와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은 "사실 지금 눈이 되게 무겁다. 거의 2년을 밤에만 깨어 있었다. 그래서 시차적응이 안 된 상태다. 돌아다니지는 않고, 그냥 깨있었다. 보통 작업실에 있거나 집에 머물렀다. 햇빛을 보면 기분이 안 좋아지더라. 그러나 이제는 좀 밝아지려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