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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박원 "방송활동 NO…비교될 전작 많아 겁 난다"

입력 2017-07-27 1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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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원이 컴백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박원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예술원에서 새 앨범 b-side '0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에 새 앨범을 공개하는 박원은 "방송 활동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사실 앨범을 냄과 동시에 모든 활동이 종료된다"고 긴장하며 말했다.

이어 박원은 "지난해 정규 2집은 발표할 때는 자신감을 품고 있었다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겁이 많이 났다. 비교할 수 있는 제 전작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에 수록하지 않은 미발표 곡들로 채워졌다. 타이틀은 해수면 이하의 지역을 뜻하는 제로미터지역(zero meter region)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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