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택시' 빅토르 안 "아내, 힘든 시절 지인 소개로 만났다"

입력 2017-07-27 0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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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빅토르 안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빅토르 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빅토르 안은 “제가 꼭 잘 타서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혹시나 이 사람이 저한테 와서 제가 못 탄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라며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아내에 대해 “일단 이 사람이 추진력이 있다. 제가 뭐든지 리드하는 편이 안돼서 러시아에 와서 힘들었다. 아끼고 아껴서 생활비를 측정을 하고 그 외적인 거는 다 모아서 적금을 들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카더라 통신’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아내는 자신이 빅토르 안의 팬클럽 회장이라는 기사는 오보라고 말했다. 마음으로 팬이었는데, 와전됐다는 것. 이어 빅토르 안은 “힘든 시기에 저희 둘을 알고 있는 지인이 있었다”라며 아내를 소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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