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투리부터 선물까지" 김신영, '정오의희망곡' DJ란 자부심(종합)

입력 2017-07-27 1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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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사진=A9미디어
김신영/사진=A9미디어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신영이 일락과 나래와 만나 DJ의 이유 있는 자부심을 뽐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일락, 나래가 출연해 고정 코너 '있다? 없다?'를 진행했다.

'있다 없다' 코너는 화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됐다. 일락의 지방 공연 때문이었다. 김신영은 "시원하게 보내드렸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일락과 나래는 살이 빠졌다는 이야기를들었다. 일락은 "그동안 마음 풀고 살다가 이러다가 장가도 못 갈 거 같다"며 "연애를 해야할 거 같아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나래는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일락은 김신영에게 "대한민국에 요요 연예인 최초로 보여달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내년에 내천(川)자나 11자가 가능하다"며 근육을 약속했다.

일락은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에도 출연 중이다. 김신영과 청취자는 정유미와 방송하는 일락과 지금의 일락이 너무 다르며 '일락 몰이'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들은 부산에서 서울로 여행 온 부모님에 관한 사연을 전했다. 이들은 경북과 경남 사투리가 구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의 사투리 실력이 역시 발군이다. 김신영은 전남과 전북의 차이도 밝혔다.

이때 김영철이 김신영에게 문자를 전했다. 김신영은 "김영철이 경북과 경남 사투리 차이 설명이 미흡하다고 음성 메시지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이 본인 노래 '따르릉'을 틀어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자부심'을 주제로 사연을 받았다. 김신영은 자신의 팔다리 길이와 20세 때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을 획득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당첨된 청취자에게 추가 선물까지 전달하며 "이것이 자부심"이라고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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