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김형규, 돈가스 만들었다..아들 민재 "이게 뭐지?"

입력 2017-07-26 2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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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형규가 만화책 레시피로 돈가스를 만들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형규는 만화책 레시피를 보고 돈까스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형규는 초반부터 소금, 후추, 밀가루, 달걀, 빵가루 구분을 못했지만, 레시피를 보고 기름에 튀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돈가스 비주얼이 아니었기에 걱정이 앞섰다.

vcr을 보던 문희준은 "제가 돈가스는 잘 만든다"며 "돈가스를 튀길 때는 깊은 후라이팬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형규는 민재와 아들 친구를 불러 시식을 요구했다. 김형규는 "비주얼이 동그랑땡 같다" 돼지고기는 확실히 익혀서 먹어야는데"라며 아쉬워했고, 민재 친구는 우리 엄마가 해준 돈가스랑 너무 달랐다. 먹어도 되나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돈가스를 맛 본 민재와 친구는 "이게 뭐지?"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맛에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김형규는 5분 거리에 사는 장모에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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