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혼자산다' 여름 나래 학교 2탄 성공! '칭찬해♥'(ft.5얼간이)(종합)

입력 2017-07-29 00:32:4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지영 기자] 박나래의 여름 나래 학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름 나래 학교'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무지개 회원들은 마당에 있는 수돗가에서 젖은 몸을 씻었다. 윤현민이 차가운 물을 뿌려주자 전현무는 차가움에 비명을 질렀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무지개 회원들은 "너무 못생겼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백숙팀, 전복손질, 전부치기로 팀을 나눠 식사를 준비했다. 백숙팀은 다같이 실로 닭을 묶던 중, 윤현민은 "꿰매는 건 뭐든지 잘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인터뷰에서 윤현민은 "드라마에서 배운 것 닭x구멍에 써먹을 줄 몰랐다"며 씁쓸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무지개 회원들은 마을회관으로 이동했다. 윤현민의 노래에 이어, 성훈이 지난 출연 당시 팬미팅에서 불렀던 '콩콩콩', 이시언은 "비오는 날에 딱 맞는 노래"라며 '낭만에 대하여, 기안84는 카라의 '허니'를 골라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름 나래 학교의 다음 순서는 '폐교에 가서 미션 수행하고 오기'였다. 퀴즈에서 진 팀이 폐교에 다녀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윤현민은 '얼'(나얼)이 된 신분에 낯설음을 표현했고 비웃는 성훈을 보며 박나래는 "저 오빠도 얼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에 성훈 역시 '신흥얼'에 등극했다.

박나래는 파트너로 기안84를 골랐다. 이어 한혜진은 이시언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외국인 찬스'를 쓰겠다며 헨리를 골랐고 선택받지 못한 윤현민은 "너무 기분 나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켜보고 있던 다른 회원들 역시 "언제 브레드가 이렇게 됐냐"며 "못생겨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여 지켜보는 모두가 포복절도했다.

첫 번째는 수도 맞히기 대결이었다. 박나래vs한혜진, 헨리vs기안84에 이어 윤현민과 이시언, 성훈과 한혜진, 박나래와 헨리, 이시언과 기안84, 성훈과 헨리 등 수도 맞히기 대결이 이어졌다.

다음은 영어 대결이었다. '레스토랑'의 스펠링을 쓰는 문제에 오답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레스토랑트','레스투어렌트' 등 다양한 오답 속에서 유일하게 한혜진만 정답을 맞혔다.

온갖 오답을 잔뜩 적어놓은 기안84를 보며 전현무는 "기안이 순수한 소년 같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윤현민은 "공부해야하는 생각 안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미 늦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퀴즈에서 지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무지개 회원들은 폐교를 향했다. 윤현민에 이어 이시언이 폐교에 들어갔다. 이시언은 교실 안으로 들어와 동요를 불렀고 사이사이 헨리는 박나래를 놀래키거나 토시오를 흉내내는 등 개구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안84의 차례에서 다시금 윤현민이 똑같이 기안84를 놀래켰고 기안84는 "하지마. 야 나 운동했다!"등의 혼잣말로 계속 무서움을 떨치려 노력했고 이에 모두가 그의 모습을 보며 귀여움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연신 "누구야"등을 외치다가 동요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시언이 숨어있다가 문을 쾅 닫으며 기안84를 놀래키자 기안84는 소리를 지르며 도망쳐 모두를 폭소케했다.

박나래에 이어 마지막 순서는 성훈이었다. 성훈은 화장실에서 미션을 하는 거였는데, 무서운 나머지 휴대전화 불빛을 켜고 이동했던 성훈은 그럼에도 "무서운 연기하게 힘드네"라는 허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조깅과 벌칙 시연 후 모두가 하나씩 상을 받으며 여름 나래 학교를 수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