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타엑스레이2' 동물들과 교감 나누기…1위 민혁, 원호는 벌칙(종합)

입력 2017-07-27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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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동물 사육사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JTBC2 '몬스타 엑스레이 2'에서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혁·주헌은 바다코끼리, 셔누·아이엠은 라쿤, 기현·원호·형원은 원숭이를 담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후 일정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숭이를 돌보던 기현은 라쿤이 보고 싶다며 셔누와 아이엠을 찾아왔다. 오전 내내 셔누와 아이엠의 소지품을 빼앗고 짓궂은 장난을 치던 라쿤은 예상과는 달리 기현에게 애교를 부리며 다가갔고, 이 모습을 본 셔누와 아이엠은 라쿤의 반응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현은 "나는 이런 것을 원했다"며 행복해했고, 셔누는 "기대했던 것이 이게 아니었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주헌은 바다코끼리와의 포옹에 도전했다. 아쿠아리스트와 함께 수족관에 입장한 주헌은 바다코끼리와 수신호를 연습하며 교감을 나눴고, 바다코끼리와의 포옹도 성공했다. 바다코끼리와의 포옹을 목표로 세웠던 주헌은 인터뷰에서 "제가 팔을 벌리니까 와서 안기는데 너무 귀여웠다.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현·원호·형원은 이름이 없는 원숭이를 위해 작명을 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몬스타엑스 노래를 활용해 이름을 선정하기로 했고, 기현은 "우리 노래 중에 '훔쳐'도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SHINE FOREVER'에서 착안해 원숭이에게 '샤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원숭이를 위한 파티를 열기로 했다. 원호는 화채를 만들었고, 기현은 원숭이들이 놀이를 하면서 간식도 먹을 수 있는 장난감 만들었다. 또한, 형원은 원숭이들을 위한 편지를 준비했다. 원숭이들은 원호와 기현의 선물에 반응을 보였고, 편지를 낭독하는 형원은 철저하게 무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반, 바다코끼리와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한 민혁이 1등으로 선정됐고, 원숭이팀의 원호는 꼴찌로 선정됐다. 민혁은 "처음에는 정말 무섭고 의욕 저하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승리 세리모니를 선보였고, 원호는 1등 민혁이 제시한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한편, JTBC2 '몬스타 엑스레이 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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