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7월 마지막주 1위 후보로 오른 레드벨벳과 엑소가 SM 식구 대결로 선의의 결쟁을 펼쳤으며, 특히 터보, 라붐, 더이스트라이트, 그리고 드림캐쳐가 컴백한 것은 물론, 마이스틴은 첫 데뷔 무대를 꾸몄다. 277일 방송된 M.NET 예능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1위 후보로 SM 타운 식구인 엑소와 레드벨벳이 나란히 올랐으며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이우진의 합류로 더욱 주목 받게 된 영재 밴드 더이스트라이트가 신곡 ‘I Got You’ 무대로 상큼한 에너지를 어필했다.
또한 데뷔 이후 활동 때마다 소녀와 악몽 캐릭터로서의 이면을 담아 앨범의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을 드러내온 드림캐쳐 역시 신곡 ‘날아올라’ 무대로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을 알렸다.
그 뒤를 이어 보이그룹 마이틴은 빅스의 리더 엔이 안무를 창작하여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던 수록곡 ‘꺼내가’를 공개, 촉촉한 눈빛으로 여심공략에 나섰다. 이어 그들은 당찬 가사와 멤버들의 재치있는 래핑,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 ‘어마어마하게’로 데뷔 무대를 마무리했다.
특히 메인 보컬인 김종국을 중심으로 김정남, 마이키가 동시에 합류해 3인조 완전체로 2년 만에 컴백하는 터보(Turbo)는 다시 한 번 여름을 대표할 시즌 송을 탄생시킬 새로운 타이틀곡인 ‘뜨거운 설탕’을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레전드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한 걸그룹 ‘라붐’ 역시 신곡 ‘두바둡(only u)’으로 상큼 발랄함의 흥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통통 튀는 신나는 여름 댄스 곡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1위후보들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었다. 엑소는 신곡 '코코밥'으로 그루브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대를 선보이면서, 음원, 음반차트 강자임을 입증하는 듯 레게 퍼포먼스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레드벨벳 역시 타이틀 곡 '빨간 맛'으로 물론 여름 분위기를 절로 만끽할 수 있는 그녀들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7월 마지막주 1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