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현희와 김루트가 결성 비화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옴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루트는 "2012년에 팀을 결성했다. 신현희 씨 아는 분에게 먼저 연락했다"고 말했다. 신현희는 "20살 때 거리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김루트 오빠가 지나가면서 본 것 같다. 같이 공연하자고 연락을 해줬다"고 전했다.
신현희는 당시를 기억하면서 "김루트 오빠가 지금과 다른 비주얼이었다. 자기 몸보다 작은 옷을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루트는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이었다"고 했지만, 다른 출연진은 "절대 아니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