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안길강의 범죄 사실을 알게 됐다.
29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23회에는 장판수(안길강 분)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으로 돌아온 권정희(이정은 분)는 장돌목에게 도대체 왜 천문그룹에 침입했었냐고 채근했다. 하지만 차마 키워준 권정희에게 도둑이라고 고백할 수 없었던 장돌목은 입을 닫았고, 보다 못한 오송식(이상우 분)이 “제가 말할게요. 똘목이 인마가 제이입니다”라고 전했다.
김순천(이주실 분)은 “그게 무슨 소리야. 똘목이는 아니라고 밝혀졌잖아. 다른 사람이 제이라면서”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오송식이 “다른 사람이 판수 형이라고요”라고 말하자 장돌목은 자신을 위해 장판수가 도둑질을 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오송식은 이에 “네 탈바가지 쓰고 네 대신 도둑질한 거라니까”라고 못 박았다. 반면 김순천은 “이게 사실이냐? 너 진짜 도둑질 한 거야?”라며 장돌목을 원망했다. 한편 한준희(김지훈 분)는 흥분한 장돌목이 검찰에 가려는 것을 만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