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지의 마법사’ 진우, 조지아 당나귀 체험 “치질 걸릴 뻔”

입력 2017-07-30 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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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우가 조지아 당나귀를 체험했다.

30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는 조지아의 당나귀를 체험하는 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적지는 밝혀졌지만, 본인들의 위치가 어디인지 파악되지 않는 상황. 김수로, 엄기준, 진우는 광야 한 가운데 위치한 민가를 찾아가 길을 물었다. 영어를 할 줄 모르는 가족이었지만 지도로 간신히 위치를 파악한 세 사람은 다시 길을 떠났다.

그러나 얼마 벗어나지 못해 당나귀를 타고 있는 꼬마와 마주친 세 사람은 호기심이 발동하게 됐다. 특히 진우는 직접 당나귀를 타보겠다고 나서며 몸으로 여행을 즐기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우가 당나귀에 올라타자 소년은 채찍질로 그를 도왔다. 처음 타보는 당나귀에 진우의 얼굴에는 기쁜 표정이 역력히 드러났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조지아 소년이 채찍질로 당나귀를 빠르게 달리게 하자 당황한 진우는 떨어지듯 내려오게 됐다. 갑작스러웠던 상황에 진우는 “나 치질 걸릴 뻔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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