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빈방있음' 정선·진환, 바비 겨냥한 몰래카메라 대성공

입력 2017-07-28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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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바비를 두고 몰래카메라 작전을 펼친 진환과 정선의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조세호, 피오, 박산다라, 지상렬, 오현경, 김구라, 홍진영, 진정선, 바비, 김진환이 출연했으며, 특히 바비를 겨냥한 몰래카메라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진영, 정선, 바비, 진환은 수상레저를 즐기러 향했고, 정선은 손과 팔 힘으로 버텨야하는 원형보트에서 바비 몰래 진환과 손 놓지 말자고 제안, 약속대로 하나 둘 셋하면 놓기로한 손을 바비만 혼자 떨어지게 된 것.

이때 바비에 후한이 두려웠던 진환은 눈치를 보더니 "나도 손 놓을게"라고 외치며 곧바로 물속으로 자진 입수해 웃음을 안겼다.

정선이 웃는 틈을 탄 바비는 슬금슬금 정선을 향해 올라오더니 그대로 밀어내며 복수에 성공, 뒤늦게 바비는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등, 세 사람은 서로 빠트렸다 올려줬다를 반복하며 20대 청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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