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백' 남주혁X박규선, 익살 가득 주종 브로맨스

입력 2017-07-29 08:29:52
    • 복사완료!

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고고한 ‘물의 신’ 남주혁과 엉뚱한 ‘신계 종’ 박규선의 반전 케미가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 연출 김병수) 측이 또 다른 주종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남주혁-박규선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남주혁은 극 중 물의 신 ‘하백’ 역을, 박규선은 몸과 마음을 던져 하백을 보필하는 시종 ‘남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들은 인간계로 오자마자 모진 풍파를 함께 겪으며 돈독해진 주종 브로맨스를 형성하고 있다.

스틸에는 극 중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밖에서 반전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남주혁-박규선의 모습이 담겼다. 하나의 대본을 공유하며 함께 대사를 체크하거나 쉬는 시간 틈틈이 서로의 장난을 유쾌하게 받아주는 것. ‘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이들은 촬영장 안팎에서 주종간의 다정한 브로맨스를 뽐내고 있다. 극 중 하백은 수신의 드높은 존엄으로 남수리를 쥐락펴락하는 ‘끝판왕’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남수리의 충성스러운 보필에 퉁명스럽게 굴고 자동차 사고 순간에도 알아서 나오라며 그를 강하게 키웠다. 하지만 고된 아르바이트에 지친 남수리가 꿀잠에 빠져 평상에서 떨어지려는 순간마다 케어해주는 자상한 면모도 발산하고 있다. 반면 남수리는 하백이 신력을 잃고 배고픔까지 겪게 되자 ‘알바의 신’으로 변신하는 것은 물론 의외의 잔머리로 소아(신세경 분)의 집에 입성하는데 일당백 역할을 하는 등 하백의 으뜸이 시종 몫을 십분 해내고 있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