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조승우, 유재명이 남긴 증거로 이경영 잡았다

입력 2017-07-30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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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승우가 유재명이 남긴 증거물로 이경영을 옭아맸다.

30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 최종회에는 이창준(유재명 분)이 남기고 간 비밀파일을 폭로하는 황시목(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시목은 사회적인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도 이창준이 남기고 간 비밀파일로 수사에 나섰다. 검찰총장은 물론이고, 정재계 인사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비밀파일에 부장검사 역시 부담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미 이창준의 죽음으로 인해 사건은 덮을 수 없는 수순에 이르러 있었다. 황시목은 동료, 선배 검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한조와 비밀파일에 언급된 정재계 인사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이 중에는 전직 검찰총장이자, 현재는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는 인물 또한 있었다. 결국 이윤범(이경영 분)까지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게 되는 지경이 왔다. 하지만 이윤범은 자신이 대한민국 경제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마지막까지 큰소리를 쳤다. 영일재(이호재 분)는 자리에 나타나 이창준을 죽인 것은 이윤범이라며 언론 앞에 명백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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