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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예능 유망주" 박명수 아내 한수민, '싱글'로 방송 꿈 이룰까

입력 2017-07-31 1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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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방송인으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한수민이 MBC '무한도전'을 통해 밝힌 방송 꿈을 이루게 됐다. 남편 박명수와 함께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 고정 출연진에 합류한 것. 과연 한수민은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엉뚱, 발랄한 모습을 '싱글 와이프'에서도 뽐낼 수 있을까.

앞서 SBS 측은 3부작 파일럿으로 제작됐던 '싱글 와이프'가 정규 편성됐다고 밝힘과 동시에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새 출연자로 활약하게 됐음을 알렸다. 이에 많은 이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수민이 '무한도전'에 짤막하게 출연해 선보인 예능 유망주로서의 면모 덕분이었다. 당시 그는 박명수를 비롯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차진 입담을 주고받으며 화제에 올랐다.

또한 한수민은 연예계 진출에 대해 "한 번 견뎌볼게요"라고 말하기도. 이는 한수민이 방송 출연에 관한 욕심과 의지, 그리고 센스와 재치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런 한수민은 자신의 바람대로 '싱글 와이프'에 합류, 예능 유망주에서 전문 방송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31일 '싱글 와이프' 측은 한수민과 박명수의 공식 커플 샷을 배포했다. 사진 속 한수민은 다소 경직된 듯 보이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예능 새내기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방송 데뷔를 앞둔 한수민의 풋풋함이 엿보이는 가운데, 박명수와 함께한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움이 묻어났다. 두 사람의 출연에 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한 사진이었다.

지난 6월 21일 첫선을 보였던 '싱글 와이프'는 육아와 가사, 일터에서 벗어나 낭만 여행을 떠나는 아내들의 모습을 관찰 카메라에 담아 이를 남편들이 관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야말로 아내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휘하기에 아주 좋은 형식이다. 파일럿으로 방송될 당시 서현철 아내 정재은,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 등은 자신들의 일상과 개성을 VCR로 고스란히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데 성공했다.

한수민 역시 정재은, 전혜진을 이어 '싱글 와이프'에 빠질 수 없는 매력 덩어리가 될 수 있을지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수민이 '무한도전'에서 자랑했던 예능감을 발휘한다면, 이는 시간 문제로 보인다. 그가 출연할 '싱글 와이프' 첫 번째 정규 방송은 오는 8월 2일 오후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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