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차트]절대강자 없는 수목극, '죽사남' 불안한 선두

입력 2017-08-03 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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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가 수목극 정상 자리를 지켰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전국기준 7.4%, 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7일 방송의 8.0%, 9.2% 보다도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그 뒤를 SBS '다시 만난 세계'가 쫓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는 6.6%, 7.9%를 기록했다. 이 역시 지난 주 7.2%, 8.0%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그런가하면 종영을 한 회 앞둔 KBS 2TV '7일의 왕비'는 7.1%에 그쳤다.

세 작품 모두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수목극 1위 다툼은 한층 치열해지게 됐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수목극 경쟁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게 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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