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뉴이스트W, 음악 방송 1위 한 번 해봅시다!
그룹 뉴이스트는 3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NU'EST W JR & ARON X LieV - 뉴이스트W JR & 아론의 눕방라이브'를 생중계했다.
김종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 분들이 어떤 걸 좋아할까 그런 고민을 제일 많이 했다”면서 과거 자신이 힘들었던 시절 도끼의 ‘On My Way’를 듣고 힘을 얻었던 것처럼 ‘노래로 힐링을 주는 사람’이 되고픈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종현은 가수에 관심이 있지 않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캐스팅을 당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뭐든지 재밌을 것 같아 시작을 했고, 연습을 하다 보니 꿈이 되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는 것.
아론 또한 “가수 해보고 싶다 이런 적 없었는데 어느 순간 힙합을 알게 됐다.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 노래하고 춤추면서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아론은 학창시절 뛰어난 성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론은 “학창시절에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라면서 미국 수능에서 99.8% 안으로 들어갔던 적도 있다고 밝혀 김종현을 놀라게 했다. 수능 전체 영역에서 총 8문제를 틀렸다고.
이어 지금의 꿈은 “음악방송 1위”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데뷔하기 전부터 꿈이었다는 것. 아론은 “1위하면 울 것 같아요”라며 간절함을 드러내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눕방 추천곡, 팬들과의 소통, 음악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 등이 계속됐고 팬들은 달달한 둘의 음성에 행복해 했다.
한편 뉴이스트W(Aron, 백호, 렌, JR)은 지난 25일 스페셜 싱글 '있다면'을 발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