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왕사' 임윤아, 父이기영에 "홍종현, 걱정되고 신경쓰여"

입력 2017-08-01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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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윤아가 자신을 대신해 옥에 갇힌 홍종현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산(임윤아 분)은 송인(오민석 분)에게 정체를 들킨 가운데 아버지 은영백(이기영 분)에게 왕린(홍종현 분)을 감옥에서 꺼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원은 은산에게 "어떻게 내 앞에서 다른 곳을 보고 다른 사람 생각을 할 수가 있냐. 나는 그것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왕원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은산은 "사실은 네 앞에서 다른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다. 너는 나를 불편하게 하고, 심란하게 만들고, 아주 정신 사납게 한다"고 말했다.

송인은 어릴 적부터 은산의 곁에서 일했던 자를 포섭해 은산의 정체를 확인했다. 곧이어, 왕전(윤종훈 분)이 등장했고 왕원과 은산은 급하게 몸을 숨겼다.

곧이어, 은산은 아버지 은영백(이기영 분)과 만났다. 감옥에서 풀려난 딸의 모습을 본 은영백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은산에게 산으로 돌아갈 것을 명령했다. 이에 은산은 은영백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둘러싼 배후들에 대해 설명했고, 왕린을 언급하며 "저를 구해주려다 저 대신 잡혀있으니 손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다. 미안하고 걱정되고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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