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엑소 수호 "세훈, 30명 끌고 춘천서 막국수 쐈다"

입력 2017-08-02 2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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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엑소 수호가 세훈의 일화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막국수를 주제로 엑소 수호, 산다라박, 신소율이 출연했다.

수호는 최근 세훈이 막국수를 사줬다가 당황한 사연을 밝혔다. 수호는 "디오와 세훈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며 "세훈이 스태프들과 멤버들에게도 막국수를 사주겠다고 춘천에 집이 있다. 세훈도 실망하고, 스태프들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30명을 끌고 춘천에 갔는데 맛이 없어서 왜 맛이 없냐고 물었다. 막국수가 겨울음식이어서 그렇다고 말하더라"고 덧붙였다.

MC들이 "궁색한 변명"이라고 하자 홍신애는 "메밀은 겨울이 제철이다"며 궁색한 변명이 아니라고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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