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틀트립' 여자친구 신비, 물벼락 벌칙 수행에 '멘붕'

입력 2017-08-05 2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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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지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신비가 벌칙으로 물벼락을 맞았다.

5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여름 휴가를 위한 물놀이 특집'이 그려졌다.

먼저 여자친구의 국내 물놀이 특집이 공개됐다. 여행 전 사전 인터뷰 당시, 여자친구는 항상 완전체로만 활동해온 여자친구는 처음으로 막내라인끼리 여행을 가본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워터파크에서 파도풀을 타면서 여자친구의 멤버들은 워터 슬라이드에 도전했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라는 이름을 가진 워터 슬라이드를 향하며 여자친구의 멤버들은 크크투어라는 이름 답게 "절대 얼굴을 찡그리지 말자"며 벌칙을 내세웠다.

원래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 엄지는 초반부터 두려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유주는 신비를 향해 "(신비는) 잘 탈 거다. 일어서서도 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워터 슬라이드를 타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을 잡아내기에 도전했고 결국 얼굴을 찡그린 벌칙자가 공개됐다. 해당 멤버는 '신비' 초근접 카메라에 신비의 찡그린 얼굴이 잡혔고 이에 신비는 벌칙 미션인 '물벼락 맞고 간식 사기'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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