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임주환 관계 오해했다(종합)

입력 2017-08-02 00:11:3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주혁이 신세경과 임주환의 관계를 오해하게 됐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연출 김병수/극본 정윤정) 10회에는 소아(신세경 분)에게 접근하는 후예(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주동(양동근 분)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하백(남주혁 분)이 돌아갈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게 됐다.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어디까지나 그는 신, 소아는 인간이었다. 정신을 차린 주동은 후예가 자신에게 의도하지 않게 상처를 입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비렴(공명 분)은 신의 땅에서 만난 후예의 발언으로 인해 그가 고의로 주동에게 해를 입혔다고 단정 짓고 있었다.

하백과 소아의 동거는 불편하기만 했다. 소아는 하백을 피하기 위해 진료시간까지 늘려가며 일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신의 종인 소아에게 관심이 생긴 후예는 그녀를 불러 계약을 물린 위약금 대신 주치의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선택의 폭이 크지 않았던 소아는 이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주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비렴은 끝끝내 후예를 자극했다. 잡신들을 시켜 후예에게 위해를 입힌 것. 가타부타 잡신들로부터 구타를 당한 후예는 격노했다. 주걸린(이달형 분)이 없었더라면, 후예는 하마터면 또다시 살인을 저지를 뻔 했다. 후예는 자꾸만 자신을 자극하는 비렴을 만나겠다고 했지만 주걸린은 간신이 이를 만류했다.

후예와 첫 상담이 잡혀 있던 날, 시간이 늦도록 나타나지 않는 그를 소아는 홀로 기다리고 있었다. 유상유(신재훈 분)마저도 집에 돌아가고 소아 혼자 병원에 있는 상황이었다. 집에서 기다리던 하백은 걱정에 소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기다리는 환자가 후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술에 잔뜩 취한 후예는 소아의 병원까지 찾아와 잠이 들었다. 소아는 몸이 불덩이 같은 후예를 돌봤다. 마침 불안함에 달려왔던 하백은 의자 위에 포개어 앉은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게 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따.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