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기존에 있던 힙합공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 ‘더크라이 그라운드’가 2017년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과 무대로 돌아왔다. 도끼, 더콰이엇, 허클베리피, 창모, 넉살, 주노플로 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17명을 1차 라인업으로 올리며 티켓오픈 전부터 SNS상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한 힙합페스티벌 ‘2017 더크라이 그라운드’는 10월 14, 15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레이블로 평가 받고 있는 ‘일리네어레코즈’의 도끼, 더 콰이엇을 필두로 최근 강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쇼미더머니6'의 주역인 넉살, 주노플로, 킬라그램이 라인업 대열에 올랐다. 더불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힙합 팬 층 사이에서 대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하이라이트’ 소속의 허클베리피와 레디, 지투도 포함됐다. 최근 대학축제 떼창곡이라 불리는 '마에스트로'의 주인공 창모와 같은 레이블 소속인 ‘엠비션뮤직’의 해쉬스완, 김효은도 동반 출연한다. 또한 감성 힙합과 R&B소울을 지닌 신예 아티스트 DPR live 등이 포함되며 인지도 뿐 아니라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대거 출연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더크라이 공식 페이스북에 처음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대해 누리꾼들은 “와 1차라인업이 이정도라니”, “꼭 가야하는 더크라이!” 라며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추가적으로 공개될 2차, 3차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고조된다.
작년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16 더크라이 그라운드’는 힙합 공연이래 2만명이라는 단일 규모 사상 최대의 인파를 결집시켰다. 10월 최적의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아래 꿈 같은 시간을 선사했던 ‘더크라이 그라운드’가 2017년 양일로 확장하며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더크라이 관계자는 “더크라이 그라운드는 내로라하는 국내 힙합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선다는 것에 의미가 큰데, 최근 음원시장과 전반적인 가요계 분위기가 힙합과 R&B음악으로 물들고 있어 하루 500분이라는 제한된 공연시간 안에 이 라인업들을 다 담을 수 없었다.” 며 더크라이 그라운드를 양일로 확장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현존하는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하며 최상의 무대로 꾸며질 ‘2017 더크라이 그라운드’의 1차 티켓은 1000매 한정 판며되며, 8월 4일 금요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할수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크라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