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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영재·학생회장"··'문남' 선호·영민·의웅, 뇌섹 美소년들

입력 2017-08-07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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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선호, 임영민, 이의웅은 머리까지 섹시한 소년들이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식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이의웅, 유선호, 임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선호는 수학 영재반에 합격했던 과거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유선호는“안녕하세요 저는 큐브의 병아리 유선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유선호의 생활기록부에는 수학 영재반, 수준급 피아노 실력과 뛰어난 운동감각에 대한 것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의웅의 생활기록부에는 발표 대회 수상경력이 기재되어 있었고, 이의웅은 그 시절 꿈이 아나운서였고 롤모델이 전현무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밖에 전교 학생회장 출신, 수학-과학 영재반 수료 등의 화려한 기록이 돋보였다.

임영민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발명품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기록이 있었고, 임영민은 “’쓰레기 폐기물을 재활용해서 안전한 벽돌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용한자 2급을 땄던 비화를 밝혔다. 임영민은 “한참 멋 부리는 걸 좋아할 때였는데, 아버님께서 머리를 한 번 삭발을 시킨 적 있어요 머리에 너무 신경 쓴다고. 그래서 머리를 한 번 밀리고 방학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한자 공부만 한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오기와 깡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한자 2급인 임영민에 “한자 2급이면 웬만한 한자는 다 읽겠네요?”라며 실력을 물었고, 임영민은 “그때는 그랬죠”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제작진은 자체 제작한 한자 패널을 건넸고, 임영민은 막힘 없이 한자를 읽었다. 전현무와 이장원은 쉬운 한자를 묻는 김지석을 비난했고, 김지석은 “어렸을 때 영국에 있었잖아 한자는 잘 몰라”라며 우는 소리를 내 웃음을 안겼다. 생소하고 어려운 한자도 척척 읽어내는 임영민에 김지석은 “이거 썩히지 말고 어떻게 더 해 봐요”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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