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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길들이기2' 루나X김정민, 솔직담백 취중진담

입력 2017-08-03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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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f(x)루나와 배우 김정민의 솔직 담백한 취중진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JTBC2 뷰티&리빙 컬래버레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2’ 5회에서는 생애 첫 독립생활에 나선 루나의 아지트를 찾은 ‘절친’ 김정민과 포토그래퍼 희철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그들만의 일명 ‘썸머 나잇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독립축하주와 함께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던 이들은 불현 듯 카메라도 잊고 사적인 대화를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쌩얼로 다니니까 사람들이 놀라더라” 며 셀프디스를 토로한 루나를 향해 희철은 “루나는 좀 해야 된다. 난 메이크업 한 날은 루나, 안한 날은 선영이 이렇게 부른다. 어두울 때 보면 못 볼 지경이다” 며 팩트폭행을 가해 루나를 좌절케 만들었다.

이어 현직 걸 그룹 멤버 루나의 남자이야기를 비롯해 절친들의 아슬아슬 19금 ‘아무말대잔치’가 폭로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한편, 술기운을 빌려 서로를 향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겉으로 봤을 땐 되게 쿨 하게 연애를 할 것 같고 노는 거 좋아하는 줄 알고서 다가왔다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부터는 좀...”이라고 김정민과 이를 공감하는 루나를 향해 희철은 “연예인이라는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나쁜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엔 나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 따뜻한 조언을 잊지 않았다.

또한, 데뷔 후에도 고생하는 매니저들을 생각해 버스를 타고 다니거나 누구보다 가족을 위한다는 등 절친만이 알 수 있는 루나의 진짜이야기도 함께 전해지며 훈훈함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는 클라라의 세 번째 ‘여.사.친’으로 세 명의 꼬마아이가 등장, 일일 보호자로 변신해 좌충우돌 강제육아체험에 나선 클라라의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말괄량이 길들이기2’는 맞춤형 패션, 다이어트, 피부 및 헤어케어, 건강, 리빙, 음식 등에 걸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공하는 한편, 내면의 아름다움이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말괄량이 다이어리’를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진짜 매력녀가 되기 위한 성장스토리를 써 내려가며 시청자들과 관심과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클라라와 f(x)루나의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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