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앤더스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이 배우 앤디 서키스를 극찬했다.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시각효과를 담당한 세계적인 디지털 그래픽 스튜디오 웨타 디지털 제작진 내한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임창의 라이트닝 기술 감독, 앤더스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앤더스 랭글랜드 시각효과 감독은 앤디 서키스의 연기에 대해 "앤디 서키스의 연기는 더 큰 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연기를 굉장히 잘하기 때문이다. 앤디 서키스의 표정 연기는 최고다"고 극찬했다.
이어 "'시저'라는 캐릭터는 앤디의 연기와 디지털 작업하는 사람들의 협업으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의 연기에서 비롯됐고, 저희는 작업을 통해 '시저'의 다양한 감정, 고뇌, 표정의 깊이가 이전 두 편보다 극대화되게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해외 압도적인 호평과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를 장식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