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홍아름이 지난 1960년대 연기 소감을 고백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1TV 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제작발표회에서 홍아름은 지난 1960년대를 연기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홍아름은 "그때도 똑같이 어려운 시대였다. 오히려 감정이 순수해서 더 재밌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 시절을 검색해보기도 한다. 당시 음악, 패션 쪽을 보면 유행은 돌고 도는 느낌을 받았다. 때문에 어려운 점 보다는 재밌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아름은 "연기를 위해 부모님, 그리고 연기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많이 얻었다"라고도 밝혔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일제강점기, 그 중에서도 해방 직전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그릇된 선택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를 통해 인생의 참 가치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진정한 '사람의 길'에 대해 고민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다.오는 14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