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정용화 "씨엔블루 춤 서열 1위, 다들 놀랐다"

입력 2017-08-04 15:30:02
    • 복사완료!

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정용화가 유희열에게 댄스 강습을 받았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정용화가 최근 발표한 신곡 '여자여자해' 무대로 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 이에 정용화는 “객석에서 등장하는 게 20대 마지막 소원이었다. 뭔가 해낸 느낌이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춤에 도전한 정용화는 “칼군무는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스웩 있고 여유 있는 느낌이 나게 해달라고 안무가에게 요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희열이 “생각보다 춤은 나쁘지 않았는데 자꾸 치명적인 척을 한다”고 말하자 정용화는 “그건 데뷔 때부터 내 고질병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용화는 “내가 씨엔블루 춤 서열 1위”라며 “안무영상을 보여줬는데 너무 잘 춘다고 다들 놀랐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칭 댄스 전문가 유희열은 정용화에게 안무 교정을 자청, 새로운 안무를 창작해 폭소를 유발했다. 첫 춤에 도전한 만큼 고비가 많았다는 정용화는 첫 번째 고비로 “춤추면서 노래를 같이 하려니 너무 어려웠다. 춤과 노래를 완벽하게 마스터했더니 이제 거울 없이는 춤을 못 추겠더라”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두 번째 고비로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누군가에게 처음 춤을 보여주려니까 다들 날 보고 비웃는 것 같았다”고 떨렸던 마음을 전했다. 세 번째 고비로는 “첫 방송 리허설을 하는데 춤을 추니 카메라 시선처리가 안 됐다. 댄스가수들이 존경스러워졌다”고 말했다. 또한 정용화는 “이제는 내 음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단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MC 유희열은 “차트 순위가 내 음악의 성적표는 절대 아니다. 더 중요한 건 얼마나 더 오래 내 음악을 지킬 수 있는지인데, 정용화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킬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