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순아' 임호X박현정, 다정한 선남선녀 부부 커플샷

입력 2017-08-03 0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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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임호와 박현정의 알콩달콩 부부 인증샷이 공개됐다.

임호와 박현정은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인 ‘꽃피어라 달순아’(극본 문영훈, 연출 신창석)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속 임호와 박현정은 다정한 모습으로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서로에게 몸을 기대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은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옷차림에 선한 미소까지 꼭 닮아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극중 송인제화 사장 부부답게 헤어부터 의상까지 깔끔하게 갖추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하는 완벽한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태성(임호 분)은 송연화(박현정 분)의 연인 이재하를 죽이고 송연화와 이재하의 딸인 달순마저 잃어버리게 만드는 악인이지만, 송연화를 향한 사랑만큼은 진심인 인물이다.

극중 한태성과 고달순(홍아름 분)의 질긴 악연으로 이어진 갈등과 그 사이에 서있는 송연화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며 극의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혼돈과 비운의 시대, 소용돌이치는 운명 속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낼 ‘꽃피어라 달순아’는 ‘그 여자의 바다’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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