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X류재현 감독이 펼쳐낸 #EDM #월디페(종합)

입력 2017-08-03 11:55:39
    • 복사완료!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류재현 감독이 EDM과 월드DJ 페스티벌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3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로 월드DJ페스티벌의 류재현 총감독이 출연해 월드DJ페스티벌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날 박명수는 "대한민국 최초 EDM페스티벌을 기획하신 월드DJ페스티벌의 총감독"이라며 류재현 감독을 소개했다. 류재현 감독은 "어느새 12년째 페스티벌을 이어오고 있다"며 월드DJ페스티벌을 소개했다.

류재현 감독은 EDM에 대하여 "예전에는 마니아적인 측면이 강했지만 요즘은 많이 대중화됐다. 지방에 있는 축제에서나 대학 축제에서도 EDM이 빠지지 않는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서울공연에서만 흑자가 나는 월드DJ페스티벌이 지방에서도 성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류재현 감독은 "투모로우랜드를 재작년에 갔었다. 그때 지나가던 여성이 저를 잡고 월디페 총감독 아니냐고 물어보더라"며 높아진 월드DJ페스티벌의 대한 위상을 뽐내며 "전세계에서 10년 정도를 버틴다는 것은 존중받을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광고대행사 PD 시절부터 클럽을 다녔다는 류재현 감독은 "클럽에 솔직히 이성을 만나러 가는 것 아닌가요"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저는 오로지 음악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류재현 감독은 "제 생각에는 클럽은 자유다. 영혼의 자유, 사색의 여행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류재현 감독은 "제가 조금은 달랐던 것은 다른 사람들은 클럽에서 이성도 보이고 술도 보이는데 저는 문화가 보였다"며 페스티벌 DJ를 맡게된 계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어 류재현 감독은 "앞으로의 축제는 아티스트를 떠나서 특별한 체험과 경험이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월드DJ페스티벌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