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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10번째 강남X병만 족장, 환상 호흡 '바다 사냥기'(종합)

입력 2017-08-04 2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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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글' 10번 째를 달성한 강남과 병만족장이 환상의 호흡으로 성공적 바다 사냥기를 마쳤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KOMODO’(연출 민선홍, 김진호, 이세영, 백수진)에서는 본격적으로 괴수 코모도 드래곤과의 공존에 돌입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괴수 코모도 드래곤과의 공존에 돌입한 병만족의 하루는 순탄치 않았다. 식량을 탐사하러 가는 곳마다 곳곳에 코모도 드래곤이 존재했던 것. 결국 송재희는 “난 공존이 안될 것 같아”라며 길목을 우회하는 방법을 택했다. 돌아간 길목에는 아쌈나무가 그들을 반겼다. 아쌈의 신맛은 송재희를 사로잡았고, 이거라도 먹이고 싶은 마음에 장신 3인방은 열심히 아쌈을 땄다.

코모도 아일랜드에 위험한 밤이 찾아왔고, 식량 부족에 시달린 병만족은 본격적으로 먹거리 탐사에 나섰다. 김병만과 강남은 먼바다 탐사, 민규-하니-양동근은 숲 탐사, 조정식-송재희-이완은 얕은 바다 탐사를 떠났다.

족장 김병만은 벌써 ‘정글’ 10번째를 달성한 강남에 큰 신뢰감을 드러냈다. 강남 또한 ‘정글의법칙’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병만이형이랑 둘이서 사냥 갈 때”라고 말했다. 둘의 호흡은 환상적이었다. 강남과 김병만은 교대로 올라가고 내려가고를 반복하며 잠수했다.

둘의 찰떡 호흡으로 꽤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았고 리프상어의 등장에 위험을 감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숲 탐사 팀이 가져온 카사바와 얕은 바다팀이 가져온 작은 갑오징어 한 마리가 더 해져 풍성한 저녁상을 완성했다. 김병만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생선 피 냄새를 맡고 코모도가 접근할 수도 있었던 것. 족장은 강남과 양동근의 엄호 아래 무사히 손실을 마쳤다. 덕분에 병만족은 '정글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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