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육성재가 낚시돌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통영 욕지도에서 조업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팀은 30분 동안 총 4kg의 자리돔을 잡았고, 육성재팀은 3.9kg을 잡아 김종민팀이 1R ‘자리돔 뜰채 대결’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민이 기지를 발휘해 뜰채를 새로 설계했던 것. 김병만에 비해 힘이 부족했던 팀의 전력을 분석해, 빨랫줄을 뜰채에 묶어 다 함께 들어올리는 방법을 선택했고 판세를 뒤집었다.
2R는 낚시 대결이었고, 낚시를 하기 위해 ‘뱃고동’에 출연했다는 육성재는 결국 작은 광어를 낚았다. 육성재는 인터뷰에서 “낚시에 대한 간절함에 바다의 신이 선물을 주신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2R는 육성재팀이 승리했고, 작은 크기의 광어는 방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