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새 미션인 '란제리 마을'에 대해 급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 신비의 오지인 조지아편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위너멤버 진우가 출연했으며, 특히 윤정수가 일어나자마자 란제르마을에 솔기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은 조지아에서 두번째 아침을 맞이했고, 먼저 일어난 김태원은 일어나자마자 오만상인 윤정수에게 "그런 표정 좀 짓지마라"고 했다.
이때 최민용은 제작진이 텐트 앞에 놓고 간 오지 안내서를 발견하곤 "란제리 마을 '코쉬키'에 올라 중세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라"는 미션을 소리내어 읽었다.
이에 윤정수는 "란제리 마을이란 곳이 있냐"며 눈이 휘둥그레졌고, 현지인들은 "란제리 아니고 랜제리 마을이다"며 본토발음으로 이를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