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송선미 조작으로 교통사고…병원行

입력 2017-08-07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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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7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사고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복단지(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예원(진예솔 분)은 한정욱(고세원 분)과 같은 차를 탄 복단지에게 전화를 걸어 다급하게 내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차는 출발한 상황. 복단지는 자세한 상황을 모르면서도 신예원이 내리라는 말에 한정욱에게 잠시 차를 세워보라고 말했다.

한정욱은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이가 먹히지 않고,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감하게 됐다. 이에 한정욱은 복단지가 크게 다치는 일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운전석이 주차장 모서리에 충돌하게 했다.

하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진 건 복단지 쪽이었다. 신예원은 한달음에 차로 달려와 조수석 문을 열고 복단지를 흔들어 깨우려고 했다. 그러나 복단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예원은 한정욱에게 전화를 걸어 박서진(송선미 분)이 이 일의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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