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박시연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 12회에서는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 서은광과 배우 박시연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박시연과 같은 미용실을 다니고 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탁재훈은 "사실은 미용실 앞에 있는 사진만 봤고, 이렇게 직접 뵐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VIP 박시연과 일반 고객 탁재훈이 서비스를 받는 장소는 다를 수 있다"고 말하며, 미용실에서 탁재훈이 박시연을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었던 이유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박시연은 "요즘 아기들 키우면서 쉬고 있다. 일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 솔직한 근황을 고백했다. 이어 박시연은 의뢰인으로 출연한 이유에 관해 "작품 속 센 역할로 인해 센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 실제로는 허당인데, 센 이미지를 벗고 싶고, 솔직히 돈도 벌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