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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아토믹 블론드', 8월 기대작…예고편 조회수 백만

입력 2017-08-07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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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토믹 블론드'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각국의 스파이가 모인 베를린에서 MI6 최고의 비밀요원 ‘로레인’이 전 세계 스파이 명단과 이중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감각적인 스타일의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섹시한 여전사의 면모를 선보인 샤를리즈 테론은 MI6 최고의 비밀 요원 ‘로레인’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100% 리얼 액션을 선보인다. 모든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한 샤를리즈 테론은 촬영 전부터 매일 다섯 시간이 넘는 거친 훈련을 물론 30개가 넘는 싸움 동작을 익혀 보다 사실적인 액션을 완성시켰다. 거침없는 발차기와 주먹으로 얼굴을 연속 가격하는 거친 액션 장면은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다운 시원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이기에 가능한 화려한 패션 스타일도 눈 여겨 봐야 할 중요 포인트다. 냉혹한 미녀 스파이를 강조하기 위해 금발, 검은 선글래스, 롱코트 등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MI6 베를린 지부장 ‘퍼시벌’ 역으로 등장해 베를린으로 급파된 로레인의 임시 파트너로 활약한다. 그러나 “날 벌집으로 들여보내다니. 알면서 보낸 거지?”라는 로레인의 대사처럼 아군인지 적인지 모를 퍼시벌의 모습이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를 더한다. 소피아 부텔라는 프랑스 스파이 ‘라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로레인은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뒤를 쫓는 라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고, 네온 불빛이 가득한 클럽에서 총을 겨누는 모습이 스토리적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자 온라인과 SNS 등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며 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기에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본 무비 클립 1위에 오르며 8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올 여름 강력한 스타일과 화려한 액션을 담은 감각적인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아토믹 블론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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