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피어라' PD "배우 캐스팅, 품성이 1순위…연기력은 기본"

입력 2017-08-08 1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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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PD가 배우 캐스팅 원칙을 이야기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1TV 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제작발표회에서 신창석 PD는 "미니 시리즈는 스타성에 많이 의존한다. 그러나 긴 드라마의 경우 스타성에 의존하면서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손 잡고 달릴 수 있는 연기자가 필요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때문에 품성 좋은 연기자를 캐스팅하려 한다"며 "기본 바탕 연기력에, 품성을 1순위로 본다. 성격과 친화력,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배우 홍아름, 윤다영 등을 '꽃피어라 달순아'에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일제강점기, 그 중에서도 해방 직전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그릇된 선택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를 통해 인생의 참 가치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진정한 '사람의 길'에 대해 고민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다.오는 14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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