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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베이비 드라이버', 9월14일 개봉확정

입력 2017-08-08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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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베이비 드라이버'(배급 소니 픽쳐스)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화제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관객들의 뜨거운 개봉 요청 속에 오는 9월 1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개봉하자마자 제작비를 뛰어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베이비 드라이버'는 북미를 넘어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스타일리쉬한 드라이빙 추격 영상이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데 이어 "가장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드라이빙 중에 하나"(CHICAGO SUN-TIMES), "최고의 사운드 트랙, 올 여름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ROLLING STONE), "진정한 마스터피스"(MATT'S MOVIE REVIEWS) 등 해외 언론과 관객의 쏟아지는 호평 세례가 더해지면서 국내에서도 영화를 보게 해달라는 관객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일어났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핑크빛 배경과 권총에서 발사되어 달려나가는 듯한 자동차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영화가 펼쳐낼 액션의 역동성과 경쾌하고 감각적인 영상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이번 포스터는 스타일리쉬한 드라이빙 활주극이라는 영화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더해진 “모든 리듬이 액션이 된다”라는 문구는 음악과 액션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신선하고 통통 튀는 드라이빙 활주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치를 증폭시킨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등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사랑 받아 온 감각적인 스토리텔러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안녕, 헤이즐'에서 어거스터스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셀 엘고트가 천재 드라이버 베이비 역을 맡았다.

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신데렐라'에서 주인공 신데렐라 역을 맡아 아름다운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신예로 주목 받은 릴리 제임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타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존 햄, '아메리칸 뷰티', '유주얼 서스펙트'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케빈 스페이시와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2', '장고: 분노의 추적자', '레이'의 제이미 폭스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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