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수상한가수' 지숙이 복제한 '꽃님이', 비빔밥 꺾고 첫 승

입력 2017-08-11 20: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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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숙이 복제한 꽃님이가 1승을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복제 가수 뒤, 숨은 실력자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쉐도우 가수 꽃님이의 복제 가수는 지숙이었다. 꽃님이는 과거 시트콤 ‘논스톱’에도 출연한 적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꽃님이는 한을 푸는 무대를 예고했고, 터프함과 감미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수근은 “노래에 한이 있었어요. 그 동안 쌓였던 모든 이야기를 이 무대에서 노래로 다 말씀하신 것 같아요. 너무 시원한 노래였던 것 같아요”라고 극찬했다. 지난주, ‘나야나’ 피아노 버전으로 첫승을 차지했던 3인조 비빔밥은 실력자 꽃님이의 무대에 긴장했고 투표결과 26표차로 꽃님이가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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